여자친구가 이쁘고 핫하다고 해주네요.
밑에 묶는게 있어서 불편할까 고민을 많이 했는데, 의외로 너무 편하고 디테일이 살아서 더 이쁜거 같아요.
너무 편해서 배송온뒤 계속 입고 있습니다.
회사갈때도 입고 있습니다.
블랙도 조만간 살 것 같습니다.
입어본 바지중에 TOP3안에 드는 거 같아요.
과장을 조금 하자면
고된 훈련소 훈련을 거치고 자대 배치를 받기 전 3박4일 특전훈련소에 들어가서 특전사 특전복을 받았을 때의 그 감동과 편안함이 고스란히 전해지는 스웻팬츠입니다.
183/77 2번 착용하였습니다.
총평.
깔별로 사고 싶게 만드는 바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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